보이지 않는 흐림의 정체, HAZE D#12
VISION2026.07.28


많은 사람들은 선명한 시야는
밝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같은 농도의 틴팅이라도
어떤 필름은 맑게 보이고,
어떤 필름은 어딘가 뿌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차이는 HAZE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빛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항상 선명한 것은 아닙니다.
빛이 필름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퍼지거나 산란되면
풍경은 조금씩 흐려질 수 있습니다.

유리를 통해 바라본 풍경이
선명하지 않거나,
대비가 떨어져 보이거나,
어딘가 뿌옇게 느껴진다면,
우리는 이런 현상을
"HAZE"라고 부릅니다.
HAZE는
빛이 미세하게 퍼지면서
시야의 선명도를 떨어뜨리는 현상입니다.

좋은 틴팅은
빛을 많이 통과시키는 것이 아니라,
풍경이 원래의 선명함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 입니다.
우리는 맑고 깨끗한 시야 역시,
좋은 틴팅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나픽셀은
빛이 불필요하게 산란되는 현상을 줄여
유리 너머의 풍경을
보다 맑고,
깨끗하며,
선명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밝은 시야가 아니라,
오랫동안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맑은 시야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