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픽셀, ‘틴팅 비교 체험존’ 운영…농도별 밝기와 열차단 비교 [비즈니스코리아]

프리미엄 자동차 윈도우 필름 브랜드 파나픽셀(PANAPIXEL)이 성남시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인근에 위치한 파나픽셀 본점·국스월드 분당판교점에 ‘틴팅 비교 체험존’을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자동차 틴팅 필름을 선택할 때 제품의 스펙이나 농도 수치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필름을 통해 보이는 밝기와 색감, 외부에서 확인되는 프라이버시 정도 등을 직접 비교한 뒤 자신의 운전 환경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공간에서는 파나픽셀 자동차 윈도우 필름을 농도별로 직접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전면 틴팅에서 비교되는 30%, 40%, 50% 농도를 동일한 환경에서 살펴보며 농도에 따라 달라지는 밝기와 필름을 통과해 보이는 느낌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틴팅은 같은 제품이라도 농도에 따라 차량 내부에서 느껴지는 밝기와 외부에서의 프라이버시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파나픽셀은 이에 따라 특정 농도를 일률적으로 권하기보다 고객이 여러 농도의 필름을 직접 살펴본 뒤 선택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장비는 공인 시험기관의 성능 측정을 대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필름에 따른 차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용 장비다. 체험존이 마련된 곳은 프리미엄 자동차 틴팅 필름 브랜드 파나픽셀 본점과 신차패키지 전문 시공점 국스월드 분당판교점이 함께 위치한 브랜드 거점으로, 틴팅 필름 비교와 제품 상담은 물론 실제 차량 틴팅과 PPF 등 차량 보호 시공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파나픽셀 관계자는 “틴팅 필름을 선택할 때 농도와 IRR, TSER 등 수치로 표시되는 정보도 중요하지만 실제 필름을 통해 보이는 밝기와 색감, 외부에서의 프라이버시 정도를 직접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여러 농도와 열차단 특성을 한자리에서 비교한 뒤 각자의 운전 환경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파나픽셀은 운전자가 자동차 유리를 통해 경험하는 빛과 색, 시야의 균형을 함께 고려하는 광학 설계 기술 PHOTOVISION™을 제품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제품의 성능 수치뿐 아니라 소비자가 시공 전 제품 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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