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픽셀, 틴팅 필름 ‘UB VLT 40%’ 출시 [공감신문]

뉴스&이벤트2026.06.22
파나픽셀, 틴팅 필름 ‘UB VLT 40%’ 출시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틴팅 필름 브랜드 파나픽셀이 자사 하이엔드 라인업 ‘UB’의 신규 농도 제품인 ‘VLT 4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UB 40%는 기존 50%와 30% 제품의 중간 농도로, 밝은 시야와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고려하는 운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자동차 틴팅 필름은 일반적으로 열 차단 성능과 가시광선 투과율을 중심으로 선택된다. 다만 실제 운전자들은 주행 시간대와 도로 환경, 개인의 시야 선호도에 따라 서로 다른 농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파나픽셀은 기존 UB 50% 제품을 선호하면서도 보다 높은 프라이버시를 원하는 소비자와, 30% 제품보다 밝은 시야를 원하는 소비자 사이의 수요를 반영해 40% 농도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파나픽셀 UB는 비금속 나노세라믹 방식의 하이엔드 틴팅 필름으로, 자체 개발한 초고투명 ‘내추럴 블랙(Natural Black)’ 원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내추럴 블랙 원단은 차량 외부에서는 깊고 정제된 블랙 색감을 구현하면서도, 실내에서는 색 왜곡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시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틴팅 필름을 단순히 자외선과 열을 차단하는 기능성 제품이 아니라 운전 환경을 구성하는 요소로 보고, 차단 성능과 함께 실제 주행 과정에서 운전자가 체감하는 시야의 편안함과 색감의 균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파나픽셀 관계자는 “모든 운전자에게 동일한 틴팅 농도가 정답이 될 수는 없다”며 “UB 40%는 50%와 30% 사이에서 자신에게 맞는 시야와 프라이버시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나픽셀은 앞으로도 운전자별 주행 환경과 선호도를 반영한 다양한 농도의 틴팅 필름을 확대하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기사 원문 보기 — 공감신문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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